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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교양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38회 다시보기 211002 1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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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E1142.211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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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 138화. 힘난다, 인삼골 –충청남도 금산

우리나라 최초 인삼재배지인 개삼터의 전설이 전해지는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끼고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만나는 곳에 자리 잡은 천혜의 금수강산에 일교차가 큰 기후가 더해져 예부터 인삼과 인연을 맺은 풍요의 땅이 되었다. 생긴 모양이 사람과 닮아 삼(蔘)자 앞에 사람 인(人)자가 붙었다는 인삼이 반겨주는 동네, 충청남도 금산을 만나러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38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 전국 인삼의 집산지, 금산 수삼센터
전국 인삼 생산량의 70%가 유통되는 금산 인삼시장. 특히 1973년 10월 개설된 수삼센터는 장날 하루 거래량만 150여 톤에 달하는 중심지이다. 인삼 수확 철인 가을부터는 밭에서 갓 캐온 햇수삼 거래가 한창이라는데. 장날을 맞아 북적이는 수삼센터를 찾아가 젊은 시절 인삼을 머리에 이고 전국을 누비며 금산 인삼을 알린 행상 어머니들의 인생 이야기도 들어본다.

▶ 인삼 한 뿌리를 통째로 튀겨낸 별미, 인삼튀김골목
금산 인삼 시장을 걷다 보면 눈에 띄는 음식. 단돈 1500원에 인삼 한 뿌리가 통째로 튀겨져 나오는 인삼튀김이다. 십여 년 전부터 가게들이 하나둘씩 문을 열어 지금도 나란히 성행 중인 인삼튀김 골목이 만들어졌다. 이 골목을 16년째 지키는 강복자·강수연 자매. 나이 들수록 더 닮아간다는 두 사람이 튀겨낸 바삭하면서도 향긋한 금산만의 별미를 맛본다.

▶ 금산의 영화(榮華)를 기억하는 45년 부부 수선집
금산 인삼이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호황을 누렸던 1960년대 후반. 노점 판매가 주를 이루던 인삼 시장에 옥내시장이 개설되면서 외지인들이 밀집하기 시작했다. 그 덕에 시내 극장도 함께 전성기를 맞았다는데. 지금은 철거를 앞두고 있지만 한때 300석 관람석이 모자랐던 중앙극장. 같은 건물에서 맞춤 의상집을 운영했던 부부는 그때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단다. “주연배우 옷과 똑같이 만들어 주세요”란 관람객 주문에 맞춰 신성일, 최무룡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이 입었던 옷을 손수 만들었다는 류귀홍 사장님. 작지만 풍요로운 땅에 12만 인구수를 자랑하던 금산의 호시절을 함께 지나온 수선집 부부를 만난다.

▶ 강변마을 추억의 맛, 금강 어죽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금산 제원면 용화리는 민물고기를 이용한 향토음식이 발달했다. 특히 동자개, 꺽지, 쏘가리 등을 잡히는 대로 넣고 국수, 쌀 그리고 인삼까지 더해 푹 끓여낸 보양식 ‘어죽’은 이 지역의 대표 메뉴다. 27년 전 이곳 강변마을로 귀향한 남편 김근호 씨와 충남 공주를 흐르는 금강 변에 살았던 아내 김미옥 씨. 금강에 기대어 사는 부부가 끓여낸 추억의 맛은 과연 어떨까?

▶ ‘같이’의 가치를 일궈가는 청춘들, 남이면 숲속 마을
금산 남이면 석동리에는 젊은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농촌 마을이 있다. 2005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귀촌인 30가구가 살고 있는 숲속 마을이 그곳이다. 마을 공동체를 복원해 아이도 함께 키우고 환경도 생각하는 친(親)자연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는 마을 사람들. 그 중심에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청년들이 있다. 에너지 자립에 쓰이는 공동 화덕을 만들고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텃밭을 가꾸기까지.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춘들의 꿈의 마을을 찾아가 건강한 시골살이를 함께해본다. 

▶ 금산의 천년 지기, 보석사 은행나무
예로부터 사람들은 고을을 보호해주는 산을 진산(鎭山)이라 불렀다. 봉화대가 있어 산 자체가 나라를 지키는 보루였던 진악산은 금산 사람들에게 진산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진악산 중심 금산을 지킨 또 하나. 나라에 큰일이 나면 구슬픈 울음소리를 낸다는 전설의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신라 헌강왕 11년 (885년) 조구대사가 보석사를 창건할 무렵 심었다고 전해져 1100년 넘는 세월을 지나온 나무.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색색의 종이를 금줄에 둘러매고 변함없는 하루를 맞이한 은행나무 아래서 가을 정취를 느껴본다.

▶ 산골 부부가 빚은 자연산 버섯 밥상
전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진악산과 남산, 비호산, 조종산이 위치한 청정 도시 금산읍. 이곳에는 직접 채취한 자연산 버섯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부부가 있다.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고 능이 육수로 깊은 맛을 낸 버섯전골에 싸리버섯, 그물버섯, 외꽃버섯 등 다양한 버섯으로 만든 반찬들까지. 24년 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의 병구완을 위해 약초를 캐기 시작한 버섯 약초꾼 남편과 어린 시절 버섯찌개를 끓여주던 친정엄마의 손맛을 기억하는 아내가 함께 만들어낸 가을 버섯 한 상을 맛본다. 

▶ 인삼 마을에서 만난 특별한 고부지간
너른 논밭 위로 검은 차광막이 펼쳐진 인삼밭 풍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 마을 주민 3분의 2가 인삼 농사를 짓는 신촌리에는 마을 최고참인 95세 이정임 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가 한평생 돌봐온 인삼밭을 이어받아 잡초 하나 남지 않게 정성으로 가꾸는 며느리. 14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장남과 남편을 잃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고부의 씩씩한 일상을 함께한다.  

인삼 향기 그윽한 땅 위에서 저마다의 삶을 꾸려가는 이웃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래서 걷는 내내 힘이 솟는 보약 같은 동네, 충청남도 금산은 10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38화. 힘난다, 인삼골 -충청남도 금산]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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